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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을 듣다가 갑자기 엉덩이가 만져져 하이톤으로 신음을 내뱉어버리는 부분에 반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좋아하던 니카이센씨의 잘생긴 목소리와 히로인에 의해 점점 쾌감을 느껴가며 헐떡이는 하이톤의 신음을 함께 들을 수 있어 좋았어요.

자의식이 과해서 역으로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 히로인이 부끄러워한다고 생각해 다가갔다가 완벽하게 히로인에게 물들어가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이상하다고 하면서도 굉장히 쾌감에 약해서 히로인의 말을 잘 들어요. 처음에는 그런게 아니라는 식으로 튕기다가도 쾌감 앞에 솔직해져서 술술 부는데.... 햐

일단 그림체가 수준급입니다..
스마트하면서 누가봐도 잘생긴 상사와
몸매와 얼굴은 예쁘지만 성격은 좀 있는 여주인공과의
거친 정사신 + 로맨스 정도??
성격이 센 여주인공이 알고보니 m기질이 좀 있고
상사는 거근에 섹스머신...
서로 간의 케미가 더 두근두근하네요
이후 로맨스도 더 궁금합니다만..
삼각관계도 그려줬으면 하는 상상..
아무튼 간에 분량도 많고 괜찮네요

전 작품이랑 발매 일시가 그렇게 많이 차이가 안 나는 것 같은데 작화가 더 좋아진 것 같아요. 남주 정말 새초롬하고 힙하게 생긴 게 딱 제 스타일입니다. 여주도 귀엽고 청순하게 생겨서 딱 어린 남녀의 사랑이야기에도 잘 어울렸어요.

고딩시절부터 이야기가 전개 돼서 전 작품보다 더 풋풋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넘치는 섹텐과 썸타는 시절의 간질간질함과 쌍방짝사랑의 느낌이 좋았어요.

역시 작가님 이번 작품도 실망시키지 않고 작화며 이야기이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남자주인공으로 젊고 잘생긴 남자만 그리실 수 있을 줄 알았더니 잘생기고 멋있는 중년까지도 남자 주인공으로서 매력있게 그리셨어요. 저렇게 생긴 친구 아빠라면 그 배덕갘도 엄청 짜릿하겠죠. 아버님 그 연세에 절륜도 하시고요.

역시 작가님 답게 씬 묘사도 너무나 좋았어요. 작가님 작품 안 산 게 이제 없습니다.

세상이 발전함으로
작품 스토리도 제가 생각지도 못한 것들이
나오네요! vr로 수면키워드를 맞춰
스토리가 흘러가다니!
진짜 작가님의 센스에 놀랐어요
다정한 남주가 피곤한 여주를 부드럽게 케어하면서
잘 챙겨주는데.. 이런 음침함이라니!
이건 제가 너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남주에요.
vr를 이용함으로서 마치 남주가 2명있는 듯 한
착각에 작품이 더욱 재밌어졌어요!
다시보기를 자주 할 것 같아요☺️

제목에 충실한 작품입니다.
작가님 그림체와 서사스토리 능력은 말 안해도
다른 독자님도 믿으실거라 생각해요.
작가님 지금까지 작품중에 제일
달콤했어요. 보통 작가님의 남주들이
무뚝뚝하고 말이 많이 없으나 다정한 애들이
많았는데 이 작품 남주는 눈물도 많고
귀엽기까지 하네요.
마지막 작가님 말씀에 스타일을 조금
바꿔보려고 했다는 말씀이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을 만큼 다른 작품과 다른 양산을 띕니다.
다른 작품도 좋고 이 작품도 매우 좋은 것으로 보아
제 취향은 그냥 작가님인걸로..

竿役さんがめっちゃ私の好きな顔!
それだけでもシコいのに、ヒロインもエロかわいい!!
これでヌケない訳がない!!
特にヒロインの巨乳・黒セーラー服・メガネという属性を詰め込んだようなキャラデザが良すぎです。
露々々木先生の圧倒的な画力と描き込みで表現される肉感と汁感で全ページばちくそエロエロです。
もっと早くに買えば良かった…!
迷ってる人、今すぐ買いましょう!!
それから男性でもしっかりヌケますよ!!

購入時に買い逃していてようやく買いました。本当に買って良かったです。作者様のパッションを感じられる作品でした。
ヒロインが転生やトリップするのはしばしば見かけますが、こちらの作品は逆トリという設定でヒーローが現世に来るお話です。この時点で真新しさを感じますよね。
でも何よりもえっちシーンが本当に本当に濃厚すぎて声が漏れました。天晴れとしか言いようがありません。指で攻めるシーンも何もかもがじっとりと描かれており、「すごいエッチしまくってる…!」と実感せざるを得ません。
二人の「愛」も感じられる微笑ましいラストになっております。
ページ数も信じ難いほどボリューミーで3周してもまだまだ味が出るという感じです。何度も読み返すと思います。
あと何より男性の体格が素晴らしすぎます。すごすぎて、作者様の作品をpixivで読み漁るほどでした。
本当に買ってよかったです。多大なエネルギーの感じられる作品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続編を!!!←この一言に尽きます…
日毎に増すプレイ内容、関係性、もうこの2人が好きすぎる。
話の流れは無理矢理なところもあるかも知れませんが、男性のSが開花されてく感じ、クロちゃんが雌犬になるキッカケは案外リアルでめっちゃドキドキしながら眺めてました。
何より私的マニアックなキュンポイントは、クロちゃんの生態が明らかになり(笑)男性が「今日会える?」と聞いた時に、一週間ぶりの出勤で今日は忙しいとあんなぶっ飛んだことを仕掛けた子とは思えない、まさかの社会人らしい断り方が素晴らしかった!(笑)
男性のことが好きで好きでたまらないのに、ちゃんと線引きしてるとゆうか、可愛いだけじゃなく自立してる。こりゃ男性側立場としても沼りますよね…。
明日会うとゆうとこで終わったので、是非!必ずとも!(笑)その明日からの2人の続編を希望致します。
ほんと購入して良かった作品となりました。

寝ている間に……というシチュエーションと視聴があまりにも良すぎたので購入しました。

ずっと好きだけれど友人の域から出ない関係性に焦れったさを感じている旬くん。
想いを寄せる主人公は目の前で無防備に寝ているし……と、ずっと触れたかったその身体へと手を伸ばします。

主人公が寝ている間にイタズラするシーンから主人公が起きていて……のシーンが個人的にはめちゃめちゃ好みでした……。眠っているから自分の欲や感情をダイレクトにぶつけてしまう感じ……めちゃめちゃえっちですよね。そして主人公が起きているとわかったシーンの焦り具合からの開き直って主人公を堕とそうとする展開。これぞ睡眠姦シチュの醍醐味といった感じで良きでした。